치료를 받아보면 그 치료가 얼마나 좋고 효과가 있는지 환자 본인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약은 그 특성상 제대로 된 좋은 약재를 썼는지, 한약재의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등의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졌는지, 위생적인 시설에서 꼼꼼하고 철저하게 조제했는지 등 그 품질과 내용을 일반 환자분들이 제대로 구별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부분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수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9년 탕전실 인증제를 시행하였습니다.
일반한약이란 척추치료 한약부터 공진단과 같은 보약 등을 모두 포함한 탕제 또는 환제를 의미합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국내최초로(2019년 1월)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탕전실 인증제(일반한약 부문)’를 통과했고 국내최초로 연속 인증(2022년 1월) 받음으로써 중금속, 잔류농약 검사가 완료된 규격품 한약재의 사용, KGMP 수준의 꼼꼼한 조제, 철저한 위생관리 등 환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노력을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엄격한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제대로 된 약재가 들어오는지, 한약재의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등의 안전성 검사가 이루어졌는지, KGMP 수준의 꼼꼼한 조제가 이루어지는지, 위생적인 시설에서 조제되는지 등을 포함한 81개 항목이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최초로 탕전실 인증을 통과함으로써 모커리에서 조제되는 모든 한약은 안심하고 믿고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커리는 내원하는 척추, 관절, 교통사고 환자분들을 위해 환자분들이 쉽게 볼 수 없는 부분까지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한약뿐만 아니라 환자분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른 치료는 모커리한방병원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모커리의 특별함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모커리한방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치료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있어 특별한 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