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골신경통 비수술 치료후기, 앉으면 즉시 허리 엉덩이통증 누워도 양쪽다리가 심하게 저리는 환자분

“제가 지금 47살이니까 한 37살쯤부터요. 37살쯤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한 2분, 3분 앉아 있으면 엉덩이부터 아파오면서 꼬리뼈가 아파요. 골반 위까지 통증이 올라와요. 그러니까 차 타고 어딜 가지를 못해요. 다리는 계속 저렸었어요. 누워 있어도 저리고 앉아 있어도 저리고 저림은 계속 있어요. 반듯이 누우면 골반이 양쪽 다 아프니까 반듯이 눕는 것도 힘들었어요.”

이 환자분은 앉기만 하면 바로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아프고 양쪽 다리가 앉아도 저리고 일어서도 저리고 문제는 누워 있어도 다리가 저립니다. 이분 MRI를 보실까요?

보시다시피 퇴행성 디스크가 있고 디스크 밀려 나온 게 아주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신경을 눌러서 심한 방사통을 일으킬 정도로 특히 양쪽 다리가 앉아도 서도 누워도 저릴 정도로 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디스크가 심해 보이지 않으면 허리, 엉덩이 통증과 양쪽 다리 저림 증상의 원인을 다른 원인, 특히 근육으로 의심해 봐야 하는데도 진료 받은 대부분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는 근육 문제는 얘기하지 않고 디스크 문제만 얘기하고 치료합니다.

대학병원에서만 이 정도 디스크로는 이렇게 아플 수가 없다고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얘기하는 것 없이 운동하라는 얘기만 합니다. 이 분은 결국 수년간 계속 아프니까 대학병원에서 고관절에서 신경이 눌린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양쪽 고관절 수술까지 받지만 결국 고관절 수술을 비롯해 모든 신경에 관련된 치료는 단 1%도 지속되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렇게 치료에 효과가 없으면 추가로 다양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디스크내장증을 비롯한 근막통증증후군, 좌골신경통, 이상근증후군, 천장관절증후군, 고관절통증증후군 등 다양하고도 평소 들어보지 못한 특이한 진단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자분들의 대부분은 근육의 기능 저하나 근육 기능 이상 문제로 아픈 것이고, 문제가 되는 근육도 이상근 같은 특정한 하나의 근육 문제가 아니라 허리와 골반 근육 전체의 기능 저하 및 기능 이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근육의 기능 문제가 아직 과학적으로 많이 밝혀져 있지 않고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병원도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가지고도 이 병원 저 병원 떠돌면서 불치병으로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고 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심하지 않은 디스크라도 혹시라도 디스크 문제 아닌가 해서 수술을 받아보는 사람들은 수술 후에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환자 본인이 그냥 특이한 체질의 디스크환자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들이 50대, 60대의 여성분들 중에서 발생 비율이 제일 높고 이 환자분처럼 30, 40대 여성분들과 젊은 남성들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 환자분의 문제 원인이 왜 근육인지 그리고 이러한 근육 문제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이 환자분 얘기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3분 정도 앉아 있으면 고관절, 꼬리뼈, 엉덩이, 골반이 다 아파와요. 앉아서 제대로 식사도 못했어요.”

3분 정도 앉아 있으면 일단 엉덩이부터 아파오면서 꼬리뼈가 아파요. 그 다음에 골반 위까지 통증이 올라와요. 한 2~3분 앉아 있으면 그러니까 차 타고 어딜 가지를 못해요. 골반까지 통증이 올라와요. 고관절, 꼬리뼈, 엉덩이, 골반이 다 아파요. 진짜 밥 먹을 때조차도 골반이 아프니까 제대로 앉아서 식사를 못 했어요.



“다리 저림은 계속 있었는데 누워 있어도 저리고 앉아 있어도 저렸어요.”

다리 저림은 계속 저렸었어요. 저린 부분은 무릎 밑에 종아리 뒷부분, 그 다음에 복숭아뼈 밑에서 엄지발가락 윗부분까지 저렸어요.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가 심한 것 같아요. 걸을 때보다는. 누워 있어도 저리고 앉아 있어도 저리고 저림은 계속 있어요. 그나마 걸을 때 조금 잦아드는 것 같아요.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오른쪽, 왼쪽 양쪽으로 누워도 아프니까 반듯이 눕는 것도 힘들었어요”

누워 있으면 허리가 아파서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그러니까 골반이 아프니까 오른쪽으로 누워도 아프고 왼쪽으로 누워도 아프고 반듯이 누우면 양쪽 다 아프니까 그래서 반듯이 눕는 것도 힘들었어요.



“MRI검사를 했는데 디스크가 조금 나왔대서 시술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통증이 점점 더 심해져서 다른 병원에 갔더니 ‘이 정도 디스크로 아플 정도가 아니니까 약을 먹고 지켜보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거기서도 안 되니 그 병원에서 소개해준 통증의학과 가서 주사를 여러 번 맞았지만 안 나아서 결국 대학병원을 갔어요.”

MRI를 찍었는데 디스크가 조금 나왔대요. 제가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아 디스크 때문에 그러는구나’ 그랬거든요. 그래서 꼬리뼈로 시술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술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안 돼요. 계속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른 병원을 또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도 뭐 다른 게 없다. MRI를 보시더니 이 정도 디스크 가지고 아플 정도도 아니고 그러니까 일단 약을 좀 먹고 지켜보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거기에서 약을 먹고 계속 통증이 지속되니까 마약성 패치를 주시더라고요. 근데 그 진통제가 저한테 안 맞는 거예요. 속이 미식거림 올라오고 어지러워서 진통제도 못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 병원을 몇 달 다니다가 그 병원 선생님이 ‘통증의학과를 소개시켜줄 테니까 가서 주사를 한번 맞아보세요’ 그래서 주사를 다섯 번 더 넘게 맞았어요. 그런데 안 되니까 대학병원을 갔어요.



“대학병원을 갔는데 이 정도 디스크 갖고는 이렇게 아플 수가 없다고 하면서 치료할 게 없다며 운동만 하라고 이렇게 듣고 갔어요.”

대학병원을 갔는데 교수님도 이 정도 디스크는 누구나 있을 수 있다. 이정도 디스크 가지고는 이렇게 아플 수가 없다. 좌골신경통이라는 진단은 받았어요. 대학병원에서도 이 정도는 치료할 게 없다. 그냥 운동해라, 어디 조그마한 병원 다니면서 수술하자고 하면 수술하지는 말고 운동만 해라 이렇게만 듣고 갔어요.



“아픈 게 4년이 넘으니까 대학병원을 찾아 갔더니 고관절 MRI 검사를 하고 신경이 눌렸다고 수술을 한번 해보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에도 계속 너무 아픈 거예요.”

대학병원에서 다리가 저리다고 하니까 독한 약을 지어주셨는지 그 약만 먹으면 어지러워요. 근데 그것도 참고 그냥 먹었어요. 근데 아픈 게 4년이 넘으니까 너무 괴롭잖아요. 그래서 다시 대학병원을 찾아갔죠. ‘선생님 저 이렇게 너무 아픈데 편히 눕지도 못하고 너무 괴로워요’ 그랬더니 그러면 고관절 MRI를 찍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고관절을 찍었는데 신경이 눌렸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을 한번 해봅시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고관절 수술을 양쪽 했는데 근데 이게 수술 후에도 계속 너무 아픈 거예요. 누워 있는 것도 힘들어요. 수술하고 나서도.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어서 다른 데에 주사를 잘 놓는 데가 있대요. 조그마한 병원인데 주사를 잘 놓는대요. 그래서 거기서 주사를 몇 번 맞고 다녔는데 주사를 맞아도 효과가 하루도 못 가요.



“결국 대학병원 고관절 수술도 효과가 없었던 거죠.”

결국은 수술도 효과가 없었던 거죠. 그 수술 뒤로 다리 저림도 없어지는 게 아니고 계속 저린 거예요. 종아리 뒤쪽하고 복숭아뼈 밑, 발등이랑 계속 이렇게 저린 거예요. 생활을 해도 잘 때도



“이 병원, 저 병원 많이 다녔고 또 대학병원에 입원도 했어요. 허리, 고관절 등 MRI 찍었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온대요. 진짜 답답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10년 동안 진짜 그냥 잠깐 좋아진 적도 거의 없어요. 주사를 맞든 뭐를 하든 간에 통증이 가라 앉은 적이 없어요. 계속 있었어요. OO병원, O병원, 대학병원, OO병원, 통증의학과, 그 다음에 한의원 가서 약침도 맞아보고 그래서 한 6,7군데는 갔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고관절 수술하고 2년 정도 후에 ‘원장님 계속 너무 아파요’ 그러면서 결국 또 대학병원에 입원했어요. MRI다시 찍고 허리 다시 찍고 고관절 찍고 그 다음에 근감소증 검사하고 전기요법 검사하고 한 2주를 입원해서 온몸을 검사했어요. 근데 아무 것도 안 나온대요. 없대요. 그런데 저는 답답하죠. 진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최후의 방법으로 디스크 수술을 하려고 서울 큰 병원을 예약했다가 남편이 비수술적 치료를 검색해서 모커리한방병원을 봤대요. 저랑 비슷한 증상의 환자분들이 있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고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남편의 권유로 모커리에 오게 됐어요.”

제가 최후의 방법으로 진짜 디스크가 조금 나와 있는 건 저도 알잖아요. 그래서 다리 저림을 디스크 때문에 그런다는 생각을 계속 했어요. 그래서 저희 남편하고 상의 끝에 ‘수술을 하자’ ‘그냥 가서 해달라고 해서라도 하자’ 이런 마음으로 서울 큰 병원을 예약했다가 저희 남편이 우연히 ‘비수술적 치료’ 검색을 하다가 모커리한방병원을 봤대요. 그래서 저랑 비슷한 증상의 환자분들이 있다는 걸 저희 남편이 보고 저한테 그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고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모커리 치료라도 먼저 하자. 여기서 안 되면 수술이라는 방법이 최후에 있지 않냐. 그래서 남편이 권유해서 모커리에 오게 됐죠.



“사실 한방으로 치료가 될까? 하며 이해가 안 간 상태로 왔어요. 진료 볼 때 근육의 문제라고 말씀하셔서 근육 가지고 이렇게 아플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믿음은 반반이었죠. 50%정도. 사실 한방으로 치료한다는 게 좀 믿기지는 않았거든요. 남편이 모커리에 가보자고 했을 때도 어떻게 그게 치료가 될까? ‘그냥 수술하는 게 낫지 않아?’ 저는 계속 그랬거든요. 아픈 사람은 저니까요. 근육의 문제라고 말씀하셔서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죠. 사실상 이해가 안 간 상태로 왔어요. 사실상 근육 가지고 이렇게 아플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으니까요.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이렇게 근육 때문에 아프다는 사람도 없었고 그래서 저는 근육이 괜찮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신경이 눌리는 거지. 근육이 문제일 거라고는 저도 전혀 생각을 안 했으니까요. 근육이 원인이라는 건 어느 병원에서건 말 한마디도 못 들었어요. 그냥 운동해라. 이 주사 맞고 며칠은 괜찮을 거다. 그런 말만 많이 들었고 원인이 근육이라는 말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이 환자분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수많은 병원에서의 허리디스크 치료는 물론 대학병원에서의 고관절 수술을 비롯한 모든 치료가 단 1%의 호전효과도 없었습니다. 근육 문제에 대해 신경 치료를 하고 있으니까 좋아질 수가 없는 것이죠.

이분의 증상과 MRI를 비교해 봐도 신경 문제가 아니라는 건 명확합니다. 일단 저렇게 가벼운 디스크 탈출이 심한 양쪽 다리 증상을 일으키기도 어렵고, 더군다나 디스크로 인한 신경 눌림은 일반적으로 누우면 줄어드니까 누워있으면 다리 저림이 조금이라도 줄어야 하는데 누워 있으면 오히려 더 심해집니다.

이 근육성 방사통이나 좌골신경통의 특징이 증상이 심한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누워 있을 때 발끝까지 저린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디스크 증상과는 다른 증상입니다. 이렇게 MRI와 환자의 증상이 일치하지 않는데도 MRI에 보이는 아주 조그만 디스크 문제만 계속 치료하는 이유는 근육이 다리 저림을 일으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의사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근육의 기능적 문제로 인한 근육성 방사통, 근육성 좌골신경통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이런 증상과 원인이 널리 인정받고 있지 못한 이유는 근육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한 다리 저림과 같은 증상은 현대 의학에서 아직 과학적으로 많이 밝혀지지도 않았고 따라서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 현재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사 근육 문제로 밝혀진다 해도 근육 문제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문제, 즉 간단한 근육통 등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좀 쉬고 진통제와 근이완제 먹고 운동 좀 하면 좋아질 수 있는 단순한 문제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다리 저림까지 일으킬 정도의 만성적이고 심각한 근육의 기능적인 문제는 절대 치료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환자분들이 근육 문제를 의심하고 한의원 침 치료나 정형외과 도수치료 또는 운동 재활센터의 재활 운동을 왔다갔다하면서 통원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별로 좋아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만성적인 요통과 엉덩이 통증에다 다리 저림까지 일으킬 정도의 심각한 근육의 기능적인 문제는 통원 치료로는 일반적으로 호전이 어렵습니다. 통원치료 말고 입원치료를 해야 하는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일상 생활 속의 앉고 서고 걷는 등의 부담이 근육의 문제를 계속 지속되거나 악화되게 만들기 때문에 입원해서 일상 속의 근육에 부담되는 활동들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둘째는 치료량입니다. 이런 근육의 심각한 문제들은 소위 깔짝깔짝 치료하는 일주일의 한두 번 받는 통원 치료로는 회복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수많은 치료가 반복돼야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심각한 근육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환자를 입원시켜 놓고 하루에도 4~5번 이상 지속적으로 매일매일 근육을 치료하고 쉬고, 치료하고 쉬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근육의 입원 집중치료는 한방과 양방의 가능한 치료를 모두 동원해서 하는 겁니다. 침, 약침, 봉침, 이완추나요법, 도수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근육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거의 모든 치료 방법들을 다 동원해서 근육을 하루에도 4~5번 이상 반복해서 치료하면서 치료 직후 쉬어주고 그렇게 몇 주간 반복하면서 근육의 상태가 좋아져 통증이 줄어들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겁니다. 이렇게 치료해서 근육의 문제가 해결되고 근육 기능이 좋아지면 통증 없이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앉아있을 때 서있을 때 누워있을 때의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 등이 사라지는 겁니다. 자 그럼 이 환자분은 지난 10년간 그 어떤 치료도 단 1%의 증상 완화 효과가 없었는데, 저희 병원의 근육 재활치료 한 달간의 입원치료로 얼마나, 어떻게 좋아지셨을까요? 그 어떤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던 허리, 엉덩이, 다리 통증이 사라졌을까요? 이 환자분의 치료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한방병원 좌골신경통 영상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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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문제로 인한 양쪽 다리저림 재활치료 후기, 24시간 양쪽 발저림, 엉덩이 통증, 좌골신경통 근육재활치료▼
▼ 좌측 허리디스크 파열과 우측 추간공협착증으로 양측 다리가 모두 아픈 환자 치료후기 ▼

모커리한방병원 좌골신경통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

모커리 좌골신경통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좌골신경통을 치료하는 모커리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좌골신경통 통증의 원인이 되는 근육을 정확하게 찾아낸 후 한·양방 협진 좌골신경통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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