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착증은 당뇨병과 매우 유사한 질환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잘 알고 이해해야 협착증 때문에 늙어서까지 고생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협착증이 당뇨병과 매우 유사한 질환이라는 얘기는 무슨 뜻이냐면, 당뇨병은 늙으면서 우리 몸의 기능이 떨어질 때, 특히 대사 기능, 우리가 먹는 당분을 처리하는 기능이 떨어질 때 발병합니다. 늙으면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 기능도 떨어지고 젊을 때와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그걸 처리하는 대사 기능이 떨어질 때 발병하는 겁니다.
척추관협착증도 마찬가지입니다. 늙으면 척추의 노화로 척추뼈와 디스크가 찌그러지니까 신경 구멍이 좁아지는데, 그걸 버텨줄 근육도 줄어들어 약해지고 허리 기능도 약해지니까 신경이 눌리고 아프게 됩니다. 이런 신경 구멍의 좁아짐과 허리 기능의 저하라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협착증이 발병하게 됩니다.
신경 구멍이 좁아지는 것만으로 협착증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수없이 말씀 드렸습니다. 70세, 80세가 되면 누구라도 신경 구멍이 좁아지는 협착이 생기지만 허리 기능이 좋은 사람들은 협착증 증상을 못 느끼고, 이런 사람들이 매우 많고, 이걸 무증상 협착이라고 부른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이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 협착에 대해서는 저희 다른 영상들을 보시고 검색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이가 들면서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비슷한 두 질환을 놓고 환자들이 두 질병을 대하는 태도는 매우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면, 당뇨병에 걸리면 어떻게 합니까? 치료도 받지만 그 외에도 생활의 모든 걸 바꾸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일단 당과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죠. 그래서 쌀밥 대신 현미를 먹고, 밀가루도 덜 먹으려고 하고, 식사량도 조절합니다. 그 다음에 또 어떻게 합니까? 운동을 시작하죠. 또 살도 빼려고 노력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뇨병이 점점 더 심해지고,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기고, 결국은 그걸로 인해서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협착증 또한 늙으면서 척추의 신경 구멍은 좁아지고 근육 기능은 떨어지고 근육은 약해지고 떨어지고 허리 기능도 점점 떨어져서 척추를 잘 지탱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경이 눌리고 아픈 겁니다. 협착증과 당뇨병은 모두 늙어서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약해지면서 문제가 생기는 건데, 앞서 말했듯이 당뇨병이 생겼을 때는 치료도 받지만 모든 걸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척추관협착증이 생겼을 때 사람들이 이 병을 대하는 태도는 주사치료 받는 거 외에 그 어떤 것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60년, 70년 동안 해왔던 일들을 똑같이 합니다.
마치 이거와 같은 겁니다. 당뇨병에 걸렸는데, 당뇨약은 먹지만 60년 동안 하던 것처럼 똑같이 매일 흰 쌀밥 먹고, 밀가루 음식 먹고, 콜라 마시고 과거에 먹는 음식 그대로 매일 먹고, 운동습관도 바꾸지 않고 체중도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하는 걸 의미합니다. 이렇게 당뇨약은 먹지만 먹던 음식 그대로 먹고, 운동이나 모든 생활습관도 똑같이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뇨병이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협착증 환자가 신경주사만 맞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똑같이 한다면, 협착증이 시간이 갈수록 악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협착증 환자는 이미 신경 구멍도 좁아져 있고 또 허리가 약해지고 근육 기능들이 다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젊었을 때 하던 일이나 운동, 생활습관을 똑같이 하면 이걸 허리가 견디지 못합니다. 이걸 모르고 신경주사만 맞고 버티는 사이에 허리 기능은 점점 더 떨어지고 근육은 더 줄어들고 허리는 굳어버리고 뭉쳐버리고 뒤틀리고 또 시간이 지나면서 신경 구멍은 조금씩 더 좁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몇 년을 버티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정말로 걷기가 어려워지겠죠. 신경주사는 허리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주사가 아닙니다. 단지 단기적인 진통제 역할만 할 뿐이기 때문에 과거에 살던 그대로 계속 산다면 허리 기능은 점점 떨어지면서 협착증은 악화되는 겁니다.
그럼 허리 기능, 특히 허리 근육 기능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요? 일단 무리한 일을 줄이고 허리를 가능한 많이 쉬게 해줘야 합니다. 일을 많이 하면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일을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주사 맞고 하던 일 계속 똑같이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운동도 근육 강화한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 그래도 이미 약해지고 문제가 생긴 근육들이 더 뭉치고 더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 많이 하고 운동 많이 하고 난 후에 더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일과 운동을 줄여야 합니다. 운동을 줄인다고 해서 아무 운동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운동을 전혀 안 하면 허리 기능이 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통증을 악화시키는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뭉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가벼운 운동을 하라는 겁니다. 이런 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이 누워서 하는 4가지 운동과 제자리 걷기 운동입니다. 이런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일을 줄여서 허리가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게 협착증을 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왜 주사 맞고 하던 대로 똑같이 행동하면 안 되는지 이제 이해하셨나요?
더 자세한 운동 영상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보시길 바라고, 협착증이 더 많이 좋아지길 바라는 분들은 허리기능 재활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협착증은 수술 없이 근육기능 재활치료로 좋아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아래에서 60명의 허리기능 재활치료를 받으신 협착증과 전방전위증 환자분들의 치료 이야기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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