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만성 허리병 환자분들의 치료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모커리한방병원 경우 보통 중증 협착증 환자분들이 치료를 많이 받으시는데 그렇다 보니 진료실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병력이 5년, 10년, 20년에 그 오랫동안 진통제 드시고, 각종 시술에 연세가 80대인데도 불구하고 4개부터 8개의 티타늄 나사를 박는 유합술을 하고, 그러고도 아파서 강력한 진통제를 드시는 분들을 정해진 입원기간 동안에 기대치만큼 끌어올린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게 지금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정신력은 좋지만 빨리 치료해서 안 아프길 원하기 때문에 어떤 나라보다도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시술량이 많은 거는 기정 사실입니다. 정 아플 때는 진통제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시술이나 차단술, 스테로이드 한 번까지는 괜찮다고 저희 병원에서도 말씀 드립니다. 급성적으로 정말 다리가 떨어지게 아픈데 그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근데 짧은 기간 내에 반복되고 두 번, 세 번 반복한다면 이거는 조금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린 것처럼 본원에 오시는 분들 경우 굉장히 오랫동안 아프신 분들이고 보행 장애가 이미 생긴 분들도 많습니다. 보통 유명한 병원 8군데에서 9군데 정도에서 몇 년간 치료를 열심히 하시다가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왜 이렇게 치료가 안 됩니까?” 라고 물으시는데, 그거는 치료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치료와 생활 관리의 밸런스에서 문제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치료와 더불어서 생활 관리, 운동량 조절, 컨디션 조절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 주무시고, 영양 섭취 잘하시고, 소화 잘되고, 대소변 이상 없고, 가지고 계신 고혈압, 당뇨 같은 합병증 관리 잘하시고, 스트레스 관리, 치료하시려고 하는 의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조건 중에 한 가지만 문제가 생겨도 실제로 치료율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여러 병원에서 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호전되지 않는 분들에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절대 치료를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 이유가 뭐냐고 하면 이렇게 반문하시겠죠. 이렇게 몇 년 동안 유명한 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했는데 하나도 안 좋아지는데 더 이상 치료해서 뭐해요라고 그러십니다. 그때 질문을 드리는 게 있습니다. 환자분, 보호자분 최근 3개월~6개월 내의 보행 상태나 통증 정도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 몸은 흐름이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아파서 다운이 돼도 치료나 휴식을 통해서 쉽게 회복이 됩니다. 근데 만성적인 퇴행성 디스크, 협착증, 전방전위증으로 수년씩 아프셨던 분들은 비슷한 것 같지만 조금씩 다운됩니다. 지난주, 이번 주가 비슷한 것 같지만 한 달 전, 3개월 전, 6개월 전 이렇게 비교해 보면 분명히 다운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왜 치료를 포기하시면 안 되냐면 나중에 심각한 보행 장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전은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나빠지고 있는 상태를 잡아줘야 됩니다. 잡는 치료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게 잡혀야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이전 영상에서 아침을 체크해 보고 주간으로 비교하는 생활 수칙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만큼 치료가 안 되시니까 치료를 포기하려는 분들이 굉장히 주변에 많으십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건강한 운동 선수가 염좌성으로 허리가 아파도 3~4일에서 1~2주 치료를 하고 또 운동하면 재발하는 게 근육의 특성입니다. 근데 만성 환자들은 척추가 퇴화돼 있고 두 마디, 세 마디 신경이 놀려 있고 근육이 위축돼 있습니다. 그게 단기간에 쉽게 치료가 될까요?
만약에 수술을 했거나 한동안 치료를 했는데 증상은 남아 있더라도 80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고 한다면 이런 분들은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 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계속 다운되고 있다라고 한다면 이런 분들은 치료를 포기하시면 상당히 무서운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이런저런 치료 열심히 했는데 생각만큼 호전이 안 되는 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하지만 거듭 말씀 드립니다만 한 달 전, 3개월 전, 6개월 전, 1년 전 한 번에 갔다 왔던 거리를 중간에 한 번 쉽니다. 두 번 쉽니다. 세 번 쉽니다. 쉬면서 걷는 거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경과 근력의 문제로 증상이 악화되고 있는 겁니다. 잠깐 잠깐씩 아팠는데 그 아픈 시간이 길어지고 회복 시간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악화되고 있는 겁니다. 보행 거리가 줄어든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호전은 둘째 문제이고 절대 치료를 포기하지 마시고 최근 몇 개월 동안 통증의 강도나 보행 자세, 보행 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면 악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치료를 해야 된다는 거를 다시 한번 거듭 강조 드리겠습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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