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협착증 전방전위증 근육재활치료후기, 여러 마디 협착증 전방전위증으로 양쪽다리가 아파 걷기 힘든 환자분, 근육이 좋아지면 왜 협착증 전방전위증 증상이 좋아질까요?”

먼저 이분 MRI를 보면서 설명해 드린 후 왜 협착증이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한지, 또 모커리 재활치료(ABCDE 치료법)는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저희 모커리 협착증, 전방전위증, 디스크 치료후기는 매주 새롭게 올라가니까 치료후기를 확인하세요. 여러분과 똑같은 증상, 똑같은 상태의 환자분들이 분명이 있습니다.

이분 76세 여자 환자분 MRI를 보겠습니다. 이분 MRI를 보시면 보시다시피 허리 여러 마디가 퇴행돼 있고 전방전위가 있습니다. 뼈가 밀려나가 있죠.

그리고 이렇게 뼈가 밀려나간 전방전위증을 가지신 분들은 허리가 오랫동안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분도 한 5년 정도 허리가 아프셨고 그때그때 신경 주사 맞으면서 버티고 사셨는데 신경주사라는 건 맞다 보면 점점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국은 다리 증상들이 심하게 생겨서 걷지를 못하게 되시는 거죠. 걷는 거리도 점점 짧아지고 다리는 왜 저리게 되냐면 이분의 이렇게 전방전위증이 있는 마디를 보면 척추관이 좀 좁아져 있지만 아주 많이 좁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 아랫마디 가보면 여기가 많이 좁아져 있습니다. 특히 뭐가 문제냐면 이 척추관보다는 여기 추간공을 보면 이렇게 좁아져 있습니다. 다른 데하고 굉장히 크게 차이가 많이 나죠.

이제 이렇게 환자들이 이런 걸 보시면 아예 까맣게 변해 있다. 신경이 많이 눌리니까 이게 왼쪽 다리로 가는 신경입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 다리로 가는 신경을 보면 신경이 여기 지금 까맣게 보입니다. 이 지방이 다 없어져버린 겁니다. 신경 공간이 좁아져 있죠.

그 다음에 이거는 디스크고 이 뒤에 있는 건 황색인대입니다. 이것들이 지금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여기 공간이 좁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가 다 신경이 눌리고 아파서 못 걷는 분입니다.

그러면 이런 분들은 뭐라고 얘기를 듣냐면 수술을 하는데 여러 마디가 안 좋다 보니, 가령 이 마디는 전방 전위가 있고 이 마디는 심하게 양쪽 다리로 가는 양쪽 신경 구멍들이 좁아져 있는 거죠. 그러면 여러 마디 수술을 해야 되는데 또 전방전위도 있기 때문에 나사를 박는 수술을 해야 된다고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사를 많이 박게 되면 수술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한마디 하는 것보다는 더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병원에 묻습니다. 수술하면 좋아질 수 있느냐 근데 이제 시원하게 좋아진다는 대답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수술을 포기하고 저희 병원에 오셨는데 그러면 이렇게 신경이 눌려 있는데 어떻게 수술하지 않고 치료를 할 수 있느냐 그게 저희가 계속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척추관 협착증이 수술 없이 치료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신경이 눌려 있으면 어떻게든 이 주변을 수술로 파내서 신경 구멍을 넓혀줘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전방전위증, 척추관 협착증이 증상이 생기고 악화되는 이유는 신경 구멍만이 좁아져서 그런 게 아니라 아니라 동시에 이분이 나이가 들면서 76세시죠. 그러면 근육이 동시에 나빠지는 겁니다. 어떻게 나빠지냐 이미 40대부터 근육이 빠른 속도로 줄기 시작해서 76세면 젊었을 때 근육의 50%~60%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런 근육을 가지고 계속 활동을 하고 걷고 앉아 있고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고 힘을 쓰다 보니까 그 근육들이 뭉치고 굳어버리고 뒤틀리고 아프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근육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허리를 지탱하지 못하면 바로 이런 곳에서 신경 눌림 증상이 생기는 겁니다.

이분 근육 상태를 이 MRI에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이 하부 요추 5번 1번에서 보시면 이게 허리를 펴주는 기립근이라는 근육입니다.

이 근육을 보시면 왼쪽 화면에 정상적인 기립근의 모양을 비교 해보시면 이런 데가 정상적인 근육은 까맣게 보여야 됩니다. 그게 정상적인 근육인데 보시면 하얗게 변해 있죠. 이게 지방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이렇게 지방으로 변해버리면 힘을 못 씁니다. 그래서 허리를 펴기도 어렵고 허리를 지탱하기도 어려운 거죠.

그 다음에 이게 장요근인데 이분은 아주 나빠 보이시지 않는데 그렇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또 정상적인 장요근을 이 왼쪽에 보여드릴 텐데 한번 비교해 보시면

크기나 밀려나간 모양 또 이렇게 앞으로 밀려나갈수록 허리도 많이 구부러져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근육 상태가 어떤지 이렇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도 MRI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근육이 안 좋아지니까 나이가 드시면서 또 이런 근육들이 뭉쳐 있고 굳어 있고 또 기능을 잘 못하게 되니까 또 근육 자체도 뭉쳐 있으면 아픕니다. 그러니까 허리를 잘 지탱하지 못하니까 이런 신경 구멍이 좁아진 곳에서 신경이 눌리는 겁니다. 허리를 잘 지탱할 수 있도록 근육 기능들을 살려주니까 훨씬 더 신경 눌림이 덜해지고 힘을 잘 쓸 수 있고 더 잘 걷게 되는 겁니다.

그럼 이분 말씀 좀 더 들어보고 이런 분들 실제 근육 재활 치료 근육을 좋게 만드는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RI 검사 후 수술 날짜까지 받았는데 병원에서 수술해도 100% 낫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그래서 수술을 안 했어요”

정형외과 가서 MRI를 찍으니까 상태가 엄청 나쁘대요. 그래서 수술을 하려고 일주일 후에 날도 받아 놨었어요. 수술하자고 그랬어요. 근데 병원에서 수술한다고 100% 낫는 것도 아니고 수술 후에 더 할 수도 있고 덜할 수도 있다고 100% 낫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안 했어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서 얼마 못 가고 앉았다 쉬었다 그랬어요”

다리가 많이 아팠죠. 조금 많이 걸으면 아파서 못 가요. 쉬지 않고 한 10분 걸어요. 조금만 걸어가도 못 가요. 그러니까 맨날 앉아서 이렇게 쉬다가 가고 그랬어요.

“주사 많이 맞았는데도 일주일 가면 또 아프고 안 낫더라고요”

주사도 많이 맞고 했는데 안 낫더라고요. 어디 가면 주사 놓으면 안 아프다더라 하던데 주사 맞아도 아파요. 한 일주일 지나면 다시 또 가서 맞아야 되고

“딸이 유튜브 보고 모커리 가보자고 해서 오게 됐어요”

우리 딸이 유튜브로 방송하는 걸 보고 “엄마 우리 저기 가보자” 그래서 여기 모커리로 오게 됐죠.

“전국 각지에서 온 환자들이 많아서 더 신뢰가 갔어요”

아주 많아요. 대전에서 전주에서 등 전국에서 오신 분들 엄청 많아요. 대전에서 오신 분은 다음주 수요일에 퇴원한다 하더라고요. 많이 좋아졌대요. 아들 몰래 왔는데 많이 좋아져서 가야죠 그러더라고요. 많이 잘 걷고 잘 다니더라고요. 아들이 수술하러 가자고 그랬대요. 그래서 수술 안 하려고 몰래 왔대요.

이분이 5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시다고 그랬었죠. 그럼 다리 증상이 생긴 건 그 이후입니다. 그럼 이분이 5년 전, 6년 전, 7년 전에 MRI를 찍으면 이분 허리가 깨끗했을까요? 그때도 이미 전방전위증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됐었고 신경 구멍은 이미 좁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신경 구멍이 좁아진다고 바로 증상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입원시켜놓고 하루에도 4번 5번 허리 주변 근육을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 등을 계속 반복해주면 한 1주, 2주, 3주, 4주 한 4주 정도 지나면서 굉장히 근육 상태가 좋아지겠죠.

근육이 좋아지면 허리를 더 잘 지탱해 주게 되니까 증상들이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분은 5년 동안 신경 주사를 계속 많이 맞아오셨습니다. 맞아오시다가 이제 효과가 없어지니까 결국은 신경외과 정형외과에서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 그것도 나사 박는 수술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들으시는데 그럼 이분이 4주 치료해서 이 증상이 어디까지 얼마나 좋아질 수 있을까요? 저희는 많이 좋아지실 수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과연 그렇게 많이 좋아지셨을까요? 결과는 뒤에 말씀드리고 그러면 치료 방법은 어떻게 하느냐 근육에 관련된 치료는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치료를 다 하는 겁니다.

한방이 있고 양방이 있습니다. 한방에는 침치료, 약침 치료, 봉침 치료, 그 다음에 추나 요법, 저희는 아주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주는 이완추나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한약도 드실 수 있습니다. 양방 치료는 도수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치료들을 반복해서 하다 보면 그러니까 하루에 침 맞고, 약침도 맞고, 또는 봉침도 맞을 수 있고, 한약도 드시고, 도수 치료도 하고, 운동 치료도 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고 치료하고 쉬고 운동하는 걸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를 몇 주 동안 반복하시는 겁니다. 이제 어떻게 치료하는지 이해가 되셨습니까? 그러면 이분의 치료 결과는 과연 얼마까지 좋아질 수 있을까요? 거의 걷지 못하셨는데 치료한 이후에는 많이 걷게 되실 수 있을까요? 저희는 이렇게 근육 치료를 해서 근육 상태가 많이 좋아지신 분들은 훨씬 더 덜 아프고 훨씬 더 많이 더 힘차게 일어서고 잘 걸을 수 있다고 말씀 드리는데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이분의 치료 후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한·양방 협진 근육 재활치료법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한·양방 협진 근육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한·양방 근육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